안녕하세요 자문좀 얻겠습니다.올해 06월말정도에..현재 거주지인 서울광진구 건대쪽으로 이사를 오게됐습니다.방2개에 반지하..4천에 말이죠..발품팔이를 다들하시겠지만 저희도 글케 해서. 정말 싸게들어왔습니다.거주는 친구랑 같이 직장때문에 같이 거주하구여 낮엔없고 거의 밤에만 있습니다.그때는 그래도 비슷한 조건의 집들이 몇몇개 있었는데 그중에 여기가 깨끗하고 동가격대에선 최상품이었습니다.근데 6개월이 지난지금 갑자기 집주인이 1천정도를 올려달라고 하십니다.그리고 금액이 안되었을시에 이사비용을 지불하여주신다고 나가라고 하네여..마찰이 있는게 싫어서 나름 방을 몇일 알아봤는데 요즘 시세가 많이 올라서 4천가지곤 택도없네여;;;걍 눌러앉아있자니 얼굴붉히며..사는것도실코.. 올려주자니...바보같으면서도 돈두업고 ㅠ이를 우짜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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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13: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