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첫글을 쓸 수 있게 됐어요..^^
22개월 남아를 둔 직장맘이에요..
책 욕심은 많고..경제는 어렵고..에공~~
정품 사준적 별로 없고..거의 중고로만 구비했는데
어느덧 책장에 가득찬 책들을 보면 뿌듯합니다..ㅋ
조만간..제 아들내미도 책의 바다에 빠지는 날이 왔음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며..오늘도 열심히 읽어주렵니다..
오키에서 좋은 오키님들 만나고 정보도 공유했음 좋겠어요..^^
댓글 3
2022-01-14 11:51:55
우리 막내랑 같네요. 22개월 여자아이예요.
우리 딸냄은 자기 책을 거의 못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