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하도 왔다갔다 하능탓에 옷입히기가 영 상그럽네요~!
전 아직두 긴팔내복 입히고 있거든요!
겨울에 입히던거..ㅋㅋㅋㅋㅋ
뭐 추울까봐 그런것도 있지만,
울단우가 넘 쑥쑥~커서 올겨울에 못입힐꺼 같아서요..ㅋㅋㅋㅋ
ㅎ ㅏㅎ ㅏㅎ ㅏ;;;;;;
가끔 칠부내의 입힐땐 나시도 하나 입혀노커든요.
다른오키님들은 어케 하시는지 궁금하네용~!~!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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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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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라
저두 오늘은 칠부로 입혔어요..^^
딱 정해노코 입히는건 아니네용~!!!
ㅋㅋ 아직 초보엄마라... 갠시리 궁금해서요~ -
새얀
저두 날씨에따라 달라요..
어제처럼 외출하거나 바람 부는 날은 긴팔 입히구요..
집에선 반팔 실내복입구 있어요.. 것두 안에 런닝 입혀서..ㅋ
대구는 원체 더워서 봄옷 입을 시간이 거의 없는데..
올해는 왠일로 바람도 좀 불어주시고~
봄옷이 빛을 발하네요.. ㅋㅋㅋ -
도래솔
대구는 정말 그렇겠어요~!!!!
ㅋㅋㅋㅋ 맨날 더워서..
전 칠부위에 끈나시로댄 티하나 입히고 있네요~ㅋㅋㅋ
티가 자꾸 올라가던데, 저두 동현사랑님처럼 안에다 입힐까봐요~ -
요루
전 칠부내복 입혀놓구요~
나갈땐 반팔에 점퍼로 나가든가~ 걍 긴팔 하나로 나가든가 그래욤^^
엄마랑 비슷하게 입으면 된다고 알고있어요~
엄마가 반팔이면 아이도 반팔, 긴팔이면 긴팔 이케요^^ -
여름
전 걍 아파트 돌아다닐땐 내복상태로 나가거든요~~
잠바 입히고 할려면 귀찮아서요..ㅋㅋ
이제는 긴팔 넣어야 겠어요!! ㅋㅋ -
소리
저도 칠부내복입혀요 울 희준쿤은 땀장난아니에요... 그래서 얇은거 입혀요... 비오고 그럼 긴팔 내복입히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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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단우는 혼자 뜀뛰기 할때랑 수유할때..ㅋㅋ
요럴때 땀 흘리네영~
ㅋㅋ 희준이는 몇개월이예여? -
간지포텐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더워도 얇은 긴팔 준비해서 다니세요.
땀흘렸다가 바람불 때 잠들고 하면 금방 감기 걸리더라구요. -
달빛
안그래도 반팔입혀서 돌아다니다,
동네아줌마한테 혼났어요.ㅋㅋㅋㅋ
전 그날 그날 날씨에 따라 달라요~
오늘같이 따뜻한 날엔 칠부 바지에 반팔 실내복 입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