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이
우리딸이 벌써 64일이 됐어요 여름에 태어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100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더위도 조금 있는 가시겠죠? 울 딸 땀띠 때문에 무지 고생 했거든요 그리고 토도 많이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지금은 많이 줄었거든요 앞으로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잘 커주길 바래........ 오키님들 아가들도 예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