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질문이 예전에 올라왔었거든요. 그 때 제가 달았던 덧글 복사해서 여기에 붙입니당.
우선, 파이는 영어고 타르트는 프랑스어지요.^^ 그리고, 반죽법이 조금 달라요.
둘다 박력분과 버터로 만들지만, 반죽법으로는 접기형 반죽(피유타쥬)과 뭉치기형 반죽(파트브리제) 이 있죠. 파이에 잘 이용되는 반죽은 접기형 반죽으로 타르트 반죽만큼 단단하게 굽지 않고, 여러겹의 층으로 된 바삭한 생지이지요. 타르트에 많이 이용되는 것은 뭉치기형 반죽으로, 층은 생기
같은 질문이 예전에 올라왔었거든요. 그 때 제가 달았던 덧글 복사해서 여기에 붙입니당.
우선, 파이는 영어고 타르트는 프랑스어지요.^^ 그리고, 반죽법이 조금 달라요.
둘다 박력분과 버터로 만들지만, 반죽법으로는 접기형 반죽(피유타쥬)과 뭉치기형 반죽(파트브리제) 이 있죠. 파이에 잘 이용되는 반죽은 접기형 반죽으로 타르트 반죽만큼 단단하게 굽지 않고, 여러겹의 층으로 된 바삭한 생지이지요. 타르트에 많이 이용되는 것은 뭉치기형 반죽으로, 층은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