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를얼마전에 낳아서 작은아들을 엄마가 몇개월봐주셨거든요...
그러다 사정상 못봐주시고 애를 데려왔는데 전 5살3살 1살 아들만셋이에요..
애둘보다 하나더오니까 정신이하나도없는게..전쟁판이따로없네요..
바깥에서도 원하는거는 무조건사줘야 가만있구 아님땅바닥에서 구르고 뒤집에져요..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힘도들도 참난감해요
2022-01-12 21:35:26
막내를얼마전에 낳아서 작은아들을 엄마가 몇개월봐주셨거든요...
그러다 사정상 못봐주시고 애를 데려왔는데 전 5살3살 1살 아들만셋이에요..
애둘보다 하나더오니까 정신이하나도없는게..전쟁판이따로없네요..
바깥에서도 원하는거는 무조건사줘야 가만있구 아님땅바닥에서 구르고 뒤집에져요..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힘도들도 참난감해요
와~~~~~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는 3/2 남매맘인데 저는 둘도 힘들던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어쩔수 없죠... 시간이 빨리 지나기를 기다리는수밖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