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의 적성은 운동을 잘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때는 태권도를 배웠고, 중학교 때는 축구를 열심히 하였다. 대학에 와서도 밤마다 열심히 운동을 하였다. 이런 노력 덕분에 체력도 좋고 못하는 운동이 없다.
2.나는 영어를 잘하고 싶다. 영어를 잘하면 영어 스피킹 점수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세계화에 따라서 영어가 더 중요해졌고, 유럽 여행을 하고 싶은데 영어를 잘하면 좋을 것 같다.
3.나의 세대와 부모님 세대의 다른 점은 부모님 세대에는 그러지 못했지만, 나의 세대는 라이언 선생님 같은 멋있는 원어민 선생님께 수업을 받는다는 것이다. 반대로 유사한 점은 그 때나 지금이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점인 것 같다.
4.나의 부모님은 관대(lenient)하시다. 예를 들면 밤 늦게 까지 친구들과 노는 것에 대해서도 쉽게 허락해주시고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지지를 잘 해주셨다.
5.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는 스마트폰이다. 심심할 때면 오락기능을 해주고, 정보가 필요할 때는 정보 제공 기능을 해준다. 작아서 휴대가 편하면서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좋아한다.
6.전자기기가 내 삶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중독 현상이다. 공부를 하다가도 계속 스마트폰을 확인하게 되고, 핸드폰을 계속 들여다보게 만든다. 중독 때문에 다른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부정적인 영향인 것 같다.
7.한국은 군대가는 것이 의무이다. 내년에 군대를 가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스트레스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군대에 가있는 동안 볼 수도 없고, 하고 싶은 것들도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8.나는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나의 techniques는 긍정적인 것 같다. 독서를 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 해 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또한 힘든 것들을 그 순간만큼은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