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일 된 둘째아들땜에 걱정이예요.
첫째는 괜찮은데..
우리 둘째우성이가 뒤통수가 너무 남짝해서요.
짱구베개를 베어도 줘봤고.
머리를 오른쪽 왼쪽으로도 번갈아 가면서 뉘워보기도 했는데요.
잘 안되네요.
여자아이라면 머리 묶으면 괜찮지만..
남자아이들은 그것도 안되니...
걱정이많네요.;;
예전에 티비에서
두상 예쁘게 되라고 씌워주는 것도 봤던거 같은데요.
혹시 조금이라도 뒤통수 나오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0
2022-01-12 15: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