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에서 30된던 작년 보다 31살이 되는 지금이 더 서글프네요*^^*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젠 그냥 가정주부인제가 함씩 속상하네요...
하지만 아이의 엄마 사랑해요 한마디면 눈 녹듯이 녹아버리는 맘이겠죵...
2022-01-12 08:25:26
29에서 30된던 작년 보다 31살이 되는 지금이 더 서글프네요*^^*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젠 그냥 가정주부인제가 함씩 속상하네요...
하지만 아이의 엄마 사랑해요 한마디면 눈 녹듯이 녹아버리는 맘이겠죵...
맞아요. 힘들다가도 아이가 재롱떨어주고 사랑표현
해주면 힘듬이 조금은 가시게 되죠.
엄마로서 아내로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