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돌잔치구요.
딸아이예요.. 오빠는 4살이구요.
남편은 부담되지않게 5만원안팍으로 책없냐고 물어보는데..
검색하려니 눈빠지겠네요.

독후감도 어젯밤 세우다시피해서 대충 쓰긴했는데 그것도 다듬어야하는데... ㅠㅠ
오늘은 아이 소풍간다고 새벽부터 김밥싸느라 오늘 제 컨디션이 만신창이예요..ㅋㅋ

제가 검색하기론 뽀삐시리즈나 곰곰이 보리세밀화가 뜨네요..
머리아프네요...
그냥 편하게 옷사주고 말까 싶기도하고..
책이 많이 없으니까 신랑은 책사주라는데 가격을 맞추려니 만만치 않네요.

피곤해서 그런지 목도아픈거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