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샌이 태어나는 바람에
우리큰딸 올해부터어린이집 다녔어요.
올해까지 집에서 같이지내려고했는데
집에있음 천덕꾸러기될까 어린이집보냈거든요.
그런데 벌써 일년여가 되어 발표회를했답니다.
첫발표회라 많은사람들앞에서 긴장했는지
웃지도않고 노래랑율동만하네요.
첫등장부터 엄마아빤 마음이 찡했답니다.
아기보는 사이에 혼자 훌쩍큰거같아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랑줄꺼에요.
2022-01-10 07:13:24
동샌이 태어나는 바람에
우리큰딸 올해부터어린이집 다녔어요.
올해까지 집에서 같이지내려고했는데
집에있음 천덕꾸러기될까 어린이집보냈거든요.
그런데 벌써 일년여가 되어 발표회를했답니다.
첫발표회라 많은사람들앞에서 긴장했는지
웃지도않고 노래랑율동만하네요.
첫등장부터 엄마아빤 마음이 찡했답니다.
아기보는 사이에 혼자 훌쩍큰거같아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랑줄꺼에요.
사진 많이 찍어 주셨나요??
나중에 보면 재미있어요.
오늘 큰딸이 대견스러웠겠어요.
칭찬 많이많이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