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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녀
년년생 둘을 둔 79년 양띠 아줌마네여..처녀적엔 날라다녔는데 지금은 땅에 붙어 다니네여...ㅠㅠ 아이둘 키우는게 왜 이리 힘든지.. 79년 양띠분들 모두 화이팅~~~~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이제 13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담달에 또 둘째아들이 태어나요...연연생이죠...많이 힘든가요... 매일 걱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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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젼..힘드시겠어요 대단하시네요 ^^
쌍둥이보다 힘들다는 년녀생엄마시군요....나중에 복받으실꺼예요...힘내세요^^
저는 07년 꿀꿀이 엄마에요..아들내미 하나 키우기가 넘 벅차서 둘째는 지금 고민중이네요..
ㅋㅋ 유머있으세요~~ 년년생 키우시느라 정신없으시겠어요... 어른들 말씀이 키울 때 키우는 게 좋다 하시지만... 힘든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자주뵈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이제 13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담달에 또 둘째아들이 태어나요...연연생이죠...많이 힘든가요...
매일 걱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