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쌍둥맘입니다.
처음 인사드리네요... ㅎㅎㅎ
이제 만 23개월 접어들고 있는데 한달 빨리 태어나긴 했어요.
그래도 아직 말을 엄마, 아빠 만 한답니다...
그런데 아랫집아이는 16개월이라는데 엄마 물주세요.. 기타 등등 말을 너무 잘하는거에요..
친정엄마 너무 걱정하시는데 괜찮을까요???
맞벌이라 엄마가 직장나가서 그러는건지...
위에 언니오빠 없는 첫째둥이라 그러는건지...
딸이라도 잘 해야 하는데 곧 말문이 터질것 같은데 안 터지네요..
쌍둥이라 서로보며 어버버버 하고 자기들끼린 의사소통이 되는데...
어떻게 신경을 써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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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22: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