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5살 만 48개월인데요~
수세기와 한글이 참으로 걱정입니다~~
넘 답답해서요~
제가 가르치면 욱하고.....
아~ 좋은 방법으로 수학공부 할 수없을까요??ㅠ.ㅠ~
워낙에 운동만 좋아라하는지라~에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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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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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롬
저두 바우처하고있긴 한데여~한글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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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저도 수학을 어찌해야할지..한글은 괜찮은데 수학은 뭘해주는것도 없고..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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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림길
아이들 싸이트를 보니 지금 현재 우리 5살아이들이 기본 100까지는 알아야하고 덧셈을 해여한다고하내요..저희 딸 지금 5살 딱 48개월인데 한글은 어린이집에서 도 하고 집에서도 기탄으로 조금씩하는데 수는 영~~이해를 못해서..저도 걱정입인다..10~2까지만 알아도 그뒤는 술술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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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저희 아이도 안물어 봤는데..그냥 100까지 알던데요. 함 확인해 보세요. 20까지 알면 바로.. 그냥 이해를 해 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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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율
학습지하기는 하는데요 이제 글자익히는 중이구요 숫자는 10이상은 힘들어요.. 전 천천히 가려구요..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니 천천히 가심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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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
응?? 5살부터 가르치는거예요??
전 암것두 안하고 그냥 냅두는데 ㅜㅜ
저두 조금씩 해야겟네요. 또 직장을 다니다보니 ㅡㅡㅋ
아~~~ 공부라는 숙제가 잇엇군요.
앉혀놓고 수학을 가르치는것보다 그냥 놀면서 저절로 익히게
하는게 어떨까요?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스트레스 안받고~ -
데이비드
전 그냥 어릴땐 놀아야 한다는 주의라.. 걍 놀리는데..ㅠㅠ 그래도 어린이집 다니니 숫자는 아는 것 같고 한글도 지 이름 아빠이름 아니 걍 대견스럽더이다^^* 전 내년 중반 지나서나 시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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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울아들도 유치원서 한글 영어 수 다 배우는데 영 탐탁치가 않네요..도데체 멀 가르키는지...제가 둘째낳기전
가르쳤던거에 멈춘 상태에요..미티...근데 왜 애가 유치원서는 잘 따라하면서 집에서 글쓰라하면 못쓰겠다고
저보고 손잡아서 써달라하니 왜 글죵?? 아미티...제가 넘 욱하나요?? ㅋㅋ 또문젠 둘째땜시 공부가 안된다는거죠..책도 제대로 읽을수가 없네요..18개월 인데 영 책읽기가 안되요..어쩜 좋죠.. -
자랑
한글은 책은 혼자 읽을줄 아는데 쓰는건 쓰는게 아니고 그리네요...ㅋ
숫자는 100까지 세고요
한글은 3돌때 관심있어해서 한글수업 받았고요
숫자는 걍 1~100까지 같이 읽고 하니 금새 따라하더라고요
이제 읽기 시작하는 딸이 전 넘넘 기특하고.. 수는 200정도까지 세는거 같아요..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하나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가르쳐 보는 거죠~
저도 가끔 가르치다가 괜히... 욱~!! 합니다.
전 바우처로 시작한 구몬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