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나고 자란 엄마와는 달리
머나먼 거제도에서 태어난 우리 아들 동원이~
이제 서서히 말이 붙기 시작하는지 뭐든 따라 말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답니다.
황소만큼이나 힘이 쎄고 토끼만큼이나 귀여운
19개월된 동원이 인사드립니다~ ^^;;
2022-01-09 05:48:02
서울에서 나고 자란 엄마와는 달리
머나먼 거제도에서 태어난 우리 아들 동원이~
이제 서서히 말이 붙기 시작하는지 뭐든 따라 말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답니다.
황소만큼이나 힘이 쎄고 토끼만큼이나 귀여운
19개월된 동원이 인사드립니다~ ^^;;
저희 아이는 12개월인데요. 말은 조금 빠른편인거 같아요.^^
벌써 엄마,아빠,언니,오빠 등등 짧은 단어는 다 따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