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비슷한 글이 있긴 한데 확실히 답변을 듣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제가 들어가고 싶은 집이 다세대 빌라주택인데.. 총 5층 건물에 시가가 8억정도 된다고 합니다.(부동산 추정 시가)등기부등본을 떼봤는데 건물로 떼보니 2002년 신축 이후 변경등기를 하지 않아서인지 그 전 건물로 나오구요(2층 주택으로 나옵니다)건물등기부등본에는 아무것도 안잡힌걸로 나옵니다.(이 역시 변경등기를 하지 않아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토지 등기부등본을 떼보니 근저당이 1억5천6백 잡혀있습니다.(은행에서 잡은 것으로 근저당 설정 후에 토지에 지상권설정까지 해놨더라구요)전체 세입자는 층당 4가구씩 5층 주인집빼고 총 16가구정도 되는것으로 보이며제가 전세가 환산 4400만원짜리를 보증금 1000만원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전세가는 16세대 다 동일하게 4400으로 알고 있습니다.)안전할까요?총세대의 임대보증금이 얼마인지는 확인을 못하겠네요(동일하게 보증금 1000으로 계약을 했는지, 아니면 전세도 섞여있는지잘 모르겠습니다)ㅠㅜ안전할지 답변 꼬옥 부탁드립니다~정말 맘에 드는 집이라 꼭 들어가고 싶은데.. 계약하기에는 좀 찜찜해서요 ㅠㅜ아참 그리고 제 경우는 전세 환산가4400으로 최우선변제자에 해당하는금액인가요?? 최우선변제자에 해당한다면 빌라가 60%에 경매로 매각되었을경우 보증금 1000만원 전액 최우선변제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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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07: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