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는 아랄 0W30 을 사용했습니다.
처음교환시에는 순정에서 합성으로 갔는지 조은 부분을 많이 느꼈었죠...
조용하고 연비도 좋구요. 제가 연비운전이라 치고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을 안해서...
근데 이번에 다들 좋다좋다 하여 파클 비렌자로 바꿧습니다.
이왕하는거 베이직 보다는 조금 더 써서 비렌자로...
정숙성은 다소 떨어진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 오일 교환했는데
거짓말좀 더해서 디젤차 된 기분이랄까요?
엔진음도 갈갈거리고 시동도 가끔 잘 안걸리고...
1500~2000대에서 더 심하구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오일교환후 딱 느낌이 든건데...
고수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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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테앵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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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마음
저도 조금더 타 보시고 교환 여부를 검토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탄성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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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러스
아랄은 유명한 회사이죠.. 파클 비렌쟈 글쎄요. 언제부턴가 국내에 들어와서 고가에 팔리던데 솔직히 의심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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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저도 다음오일 교환은 파클로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부담이 되더라고요
홍보에는 엔진의 보호와 레이스의 목적으로 제조가 된듯 해서 확 땡깁니다 (제 스탈이 가끔 그리하고 더운날씨에 엔진 보호에 도움이 될까 해서) 하지만 무엇보다 가격 부담... 안써봐서 성능검증은 어렵고요 ㅎㅎ
2022-08-10 16:31:59
오일이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
좀더 타보세요.. 좀더 타시다보면 비싼값을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