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현재 12500키로 정도 탔어요 3000키로때 기아오토큐가서 엔진오일 합성유 넣어달라하니까 단거리 출퇴근용도가 거의 대부분이고 지방은 거의 안 탄다고
Castrol 5W-4가 적합하다고 그걸로 해줬어요.
그리고 10405키로 엔진오일 교체하라 했는데 벌써 2000키로 오바했죠.
바빠서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 우선 기아오토큐 또 가서 전에 넣었던 Castrol 5W-4로 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지인 말로는 엔진오일을 직접 사서 기아오토큐에 그거 가지고 넣어달라고 하라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어떤게 가격적으로나 엔진오일 초보로써 안정된 정비를 받는걸로 괜찮은 방법일까요?
어떤 사람은 사가지고 가나 거기서 사면서 바로 넣는거나 큰 차이 없다고 그냥 기아오토큐에 가서 알아서 다 해달라 하는데 지인들 의견이 달라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엔진오일 초보로써 차도 적당히 잘 관리하고싶고 가격도 너무비싸지도 싸지도 않는 적당한 레벨의 합성유를 넣고 싶은데 어떤 엔진오일을 어떤 방식으로 넣는게 좋을까요? 그냥 castrol 5w-4로 똑같이해서 사는것까지 기아오토큐에다가 다 맡겨서 걍 하면 될까요? 그리고 언뜻 들어서 그러는데 타이어도 위치 교환할때가 됐나요? 타이어 위치 교환도 비용이 들어가나요? 답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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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08: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