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다 한다는 국민 현관을....
시트지가 아닌 데코타일시트지로 했답니다....
울집 오는 사람들마다 그 독특한 재질감에 감탄을 해주어~
으쓱으쓱 어깨가 올려집디다~~~허나
요즘 날이 실실 따뜻해지니(이거 할땐 겨울이었거던여~)....
이럴수가....
하나씩 떨어지는겁니다....어찌하오리까...
방법을 일러주심 너무나 감사 하겠나이다...
쎄빠지게 했더만..다 떼어낸다는것도 넘 아깝공...어쩐데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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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01: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