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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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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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일단 가장중요한 길들이기는 끝났네요..ㅠㅠ분명히 오면서 그냥 얌전히 오진 않았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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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
벌써 받으신거.. 이상없으면 조심히 잘 타세요~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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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저도 출고날 차받으러 전시장 가니 벌써 비닐은 다뜯어져있었어요키로수는 10키로좀 넘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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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꽃
비닐은 운전석 보조석만 있었습니다. 뜯는 형식이 아니었고 커버를 씌우는 형식의 비닐..주행 루트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30키로정도면 좀 많은 편이긴 하네요. 전 6키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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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1큼해
키로수는적으면 10에서많으면 30키로까지 찍혀나오는게 일반적입니다...아무리 개념없는 딜러라고해도 손님차를 막 운행하지 않았을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요, 비닐은 원래 앞시트에만 씌어져서 나옵니다. 벗기고 운전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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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밥
원래비닐없다던데요..그리고차값에서570정도할인받았는데..비닐도없고인도증도싸인안했거든요..혹시전시차량이나그런건아닐까요?계약하고2일만에차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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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귀여웠다
흠, 그 정도는 믿고 타야할 것 같은데요... 저도 그런 식으로 차량인도 받았습니다. 현재 3만키로 가까이 되어가는데 별 문제 없더군요. 직접 운전해서 갖다 주는데 몇 십키로 오버는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지금부터는 즐거운 주말 드라이빙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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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립
비닐 싹 벗겨달라고 했는데요 저는 ... 도착하니 비닐다 제거되어 있옆에 비닐과 박스만 쌓여있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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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간혹 독일에서 랜덤으로 엔진 테스트후 나오는 차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경우 몇십킬로의 주행거리가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할인 많이 받으셨네요. 현금조건이셨는지 궁금하네요??
2022-08-02 13:42:04
무슨이유이신지 모르겠지만 딜러에게 차를 운전하여 직접가져오라고 하신건 큰 실수를 하신듯하네여.
차를 받으실때 보통 탁송으로 안전하게 배송이 되어야 합니다. 주행시 발생하는 작은 돌맹이들이 차에 스크래치를 발생하기도하지요..그렇게말씀하시고 나중에 조그마한 스크래치 발생시 고객 입장에서 말하기 참난감합니다. 보통은 차량출고시 20키로미만이긴하지만 음..그정도는 이해해주시고요.
비닐은 고객이 차량을 받고 딜러가 이것저것 설명해주면서 제거를 해주는게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