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 돌리면 너무 눈부셔서 많이 줄이고 다니는 편인데요^^; 개인차겠죠~

조도는 적정한편인데(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죠^^)
조금 더 밝게 되면 야간운행시 눈부심과 눈의 피로도가 가중됩니다.
(특히 투명창을 통해 산란되는 반사빛 또한 야간 운행엔 무척이나 거슬리게 되고요,,)
다만,,11년형 속도계의 경우,바늘이 흰색이라 주행속도 식별이 쪼금 애매할 때가 있는 편이고요,,
전반적인 계기판 시인성은 우수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always

그러게요,,,어두워질무렵에는 숫자가 잘 안보입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계기판내 디스플레이를 속도계로 바꾸어 운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문짝(?)만한 숫자가 눈에 쏙 들어올겁니다.

always

빙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