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퍼를 작동시키면 유리바깥쪽이 뿌옇게 변합니다.(와이퍼 자국을 따라서 생깁니다.)
안쪽에 온도차로 인해 김이 서린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바깥쪽이네요
비올때마다 와이퍼 작동시키면 바깥쪽이 김서린것처럼 뿌옇게 변하는데 이거 해결방법이 없나요?(와이퍼 정지시키면 없어집니다.)
09년 c200, 신형 cls350 모두 그런걸 보니 벤츠 전반적인 문제 인거 같은데요
동생차 i30는 같은날 아무 문제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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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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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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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아 답변 감사합니다. 보증기간은 지났구요..제가 제거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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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
제가 유막제거약품 다 사용해 보았는데요! 힘은 힘데로 들고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다 뒤져보고 부탄가스에 토치 연결하여 앞유리 달궈주니 정말 거짓말 처럼 깨끗 하더라구요! 콜라,퐁퐁,유막제거약품,카샴푸,매직블럭....다 사용해 보았습니다.토치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
뽀그리
아 예전에 올리셨던 글 본 기억 있습니다. 간이 작아서 그렇게는 못할거 같아요 ㅎ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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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던날
바깥 쪽에 발수 코팅제를 사용해도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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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토치 무서우시면 셀프세차하실때 치약짜서 헝겁으로 좀 문질러주시면 왠만한 유막및 오염 제거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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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
어제 유막제거 빡세게 해봤습니다 . 또 비오면 운행해봐야지요^^
2022-07-26 20:27:22
앞유리 유막이 생겨서 그렇답니다. 센터 가시면 보증기간엔 무료로 서비스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