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새로 가입한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올해 들어 제일 추운 화요일 아침이네요~ 모두들 감기조심 하시구요
c200 과 c220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첫째. 신차 구입시 유의사항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묵은차, 전시차, 등등 꼼꼼히 다 따져보고 구입하는 편이라서요
과거 신차를 구입함에도 불구하고 차량인수전 아는 지인분의 카센터사장님, 도장도색 전문가와 같이 차량을 점검
하고 인수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진상(?) 이라고들 말씀하시지만 차량도 뽑기(?)가 많이 작용하므로 인수전에 모든사항을 점검하는 편입니다.
이에 수입차는 어떤식으로 인수전 점검을 해야 하는지 여쭈어 봅니다.
둘째. c200 이 좋을까요? 아님 c220이 좋을까요?
연비를 생각하면 c220 이지만 디젤이라서 겨울에 걱정이 많이 되거든요~ 여러 포탈이나 주위에서 겨울에 않좋은(?)
소식도 들었구요
이에 객관적/주관적인 견해를 여쭈어 봅니다.
셋째. 신차 구입시 무조건 현금구입이 제일 좋은건 불변인거죠?
.
이상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댓글 3
2022-07-26 11:12:05
1. 인수전 확인은 진상이 아닌 당연히 소비자가 할수 있는 권리입니다. 체면차리는건 도장찍을때 하셔요.
2. 객관적 - 전 지극히 주관적인 사람이라...
주관적 - 디젤요..기름값 아까워서 밟지도 못하고...차라리 디젤사고 속편하게 다닐걸 그랫어요 ㅜㅜ
3. 현찰이 최종비용계산시 좋은것은 사실이지만 요즘엔 카드결제시 캐쉬백도 되기때문에
딜러에게 카드결제 가능비용까지 확인후 잔금만 현금처리하시는게 더 좋지 싶네요
물론 카드결제도 할부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