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상대보다는 본인에게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게 처리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얼마전에 같은 비율나왔는데 자차보험 200이상 할증이라 어차피 할증이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비용상관없이 최대한 잘 고치는게 목적이었는데 결론은 센터 안들어갔어요
보험사와 딜러분과 상의했는데 제차는 약간찌그러졌지만 센터에서는 무조건 교환이라고 해서 새차라 순정으로 유지하고자 그냥 아는 곳에서 덴트했어요. 깨끗하게 잘 됐구요
님

상대방측이 보험처리한다고해서 접수가 된상황이라 애매모호해요~^^

7:3이라는건.. 다마스에서 나온 견적금액의 70%를 회원님이 부담하시는거고.. 님이 나온 견적비의 30%를 다마스가 부담하는거죠.. 다마스 많이 나와야 100일테고..그럼 70정도 부담하시는거구요..그렇다면.. 반대로 다마스는..센터가서 예를들어 500만원 견적을 냈다고 하면..다마스는 30%인 150만원을 내야하구요..님은 350만원을 보험서 부담할겁니다. 뭐..이건..좀 애매모호합니다..^^;;

시클과 다마스 를 합쳐서 총비용의 70을 상현님이 내고 30을 다마스쪽이 부담하는것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잇엇는데
암튼 이번일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살다보면 운전하다보면 그런일 꼭 있잖아요 힘내세요 상현님

네 맞습니다. 상대방 측이 보험접수만 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데 왕 짜증? 나네요 ^^

핸들을 잡으면 해탈할 정도의 정신수양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