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성동에서 이만오천냥에 하네요 ㅎ
겉만하면 만오천냥 받네요..근데 추워서 그런가 예전보다 깨끗이 안해주는듯 ㅡㅡ;

전 어제 도봉구 갈일있어서 가는길에 손세차 있길래 그냥 겉만 맡겼는데 2만원 받더라고요 ㅡㅡ

압구정 탐탐 맞은편 28,000원 하던데요? 어제 거기서 세차했는데, 그냥 보통이더군요

가격 비싸고 퀄리티 떨어져서 목장갑+고무장갑끼고 셀프갔습니다 ㅡㅡ;

저하고 같으시군요^^

저도 제가 하는게 제일 믿음가고 그 누구보다 깨끗하고

일단은 세차하는게 즐겁고 하고나면 너무나 개운하며 세차후 운전하면

차가 더 잘나가는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28000\ 을받던데요...

비싸네요 요즘 옛날에 한 이만원정도 햇는데 많이 올랏네요 제가 만오천원정도에 하긴하는데 아는 가게라 흠 ㅋ

목장갑+분홍고무장갑이 정답!^^

미니 핫팩 하나 넣고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ㅋㅋ
(이런거 다 따져도 만냥이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