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이맘떄쯤. 종로구 원서동에 빌라를 1억에 2년간 전세계약을 하였습니다.그러다 직장문제로 올해(만1년) 복비를 물고 이사를 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주인집에서 주변시세(1억5천)을 고려하여, 1억 7천에 전세를 내놓은 상태입니다.저희가 작년에 급매물이라 싸게 계약하긴했는데, 1년사이에 1,2천도 아닌 7천을 올린상황입니다.집보러 오시는분들조차 없으시구요.이럴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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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21: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