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후방주차하면 거의 다을뻔할 상황에서 삑삑하고 울리네요 어느정도 거리가 잇어야 되는데 박을꺼같아서 좁은곳은 못들어가겠어요 님들도 그런가요? 후방카메라를 달자니 서비스안해준다하고 순정으로 나가고 싶은데 주차가 까다롭습니다 운전경력은 7년인데 저번차량은 카메라가 잇어 엄청편햇거든요 님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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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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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후방카메라달면 네비에 연결되니깐 그것도 건드린거라고 그부분에 대해선 안해준다고 도곡 서비스센터에서 예기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센서를 조금 민감하게 할까생각중이네용 다른곳은 후방달아도 서비스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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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캔디
이전차에도 센서가 없었는데 센서가 있는 차를 타니깐 신경이 더 쓰이더라구요. 센서믿다가 박을뻔도 하고...
그래서 센서 소리보다는 백미러로 보이는 점등으로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닥 적응이 되어 상관이 없네요.
있으면 있는데로 적응하고 없으면 없는데로 적응되는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아니겠습니까? ^^ -
귀1여운렩
벤츠 후방감지기는 빨간색이 떴을때만 삑삑거려요
즉, 박기 직전에 소리가 나는거죠;;
저도 그거 믿다가 뒷범퍼 한번 해먹었었습니다ㅠㅠ -
민G
백미러로 불들어 오는걸로 보시는거 적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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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업체가면 해주던데요. 한칸부터 소리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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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그놈
어제 센터가서 민감도 조절하고 왔습니다...후진시 빨간불에서 소리가 났는데..민감도 조절하고 노란불부터 소리나게 셋팅했습니다..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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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
처음엔 좀 그랬는데. 후방카메라와 점등되는 불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되려 다른차 탔을 때 어색하더라는.... 적응좀 하시면 별 불편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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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빛
전 빨간거에 불 들어오는게 더 좋아요.. 노란색 부터 소리나면 계속 울려서 씨끄러워서 ㅋ 사람마다 차이인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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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루
난 왜 불편함을 못느낄까요...
누가 후방캠달면 서비스안해준다고했는지 ㅠ 후방다시고요 센서는 센터가서 민감도 좀 바꿔달라거하시면 해줄겁니다 아니면 협력업체 이용하셔도 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