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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부터 공기압확인하라고 경고등 들어오더니 타이어 바람넣었는데 오늘은 바람이 두배로 빠져있네요....
펑크아닌줄알았는데ㅜㅜ..오른쪽 뒷바퀴....요즘 씨돌이 왜케 말썽을 부리는지.....
지인들이 지렁이하면된다....아니다 돈 좀 더주고 패치작업해라...펑크난적이 없어서..
패치가 안전한가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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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0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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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저 지렁이 넣고 몇개월 탔는데 조금씩 또 빠져서, 그냥 패치작업 했습니다. 패치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가격도 싸요 보통 어딜가나 2만원 정도면 됩니다. 지렁이 박는건 보험사 부르면 무료로 해 줍니다. 지렁이도 펑크 부위 구멍에 맞게 적당한 크기로 잘 잘라서 넣어주면 바람 왠만하면 안샙니다. 저같은 경우는 구멍크기보다 살짝 작은 것을 넣어서 그랬는지 타다보니 자꾸 바람이 빠져서 걍 맘편히 패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