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 CGI AV CLS63AMG 도난 사건도 그렇고...발레라는게 원래찜찜한거잖아요.근데요즘 사이트&식당에 발레 안하는 곳이 거의 없는게 현실이고...
어쩔때는가게 바로앞에 세워놓고서는 2000원을 받아가는 모습에 열이 날때도 있지만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발레 안맡기는 분들은키를 요구하는 발레맨한테 뭐라고 얘기하시나요?
직접 주차하겠다고 하면 뭐라고 안하나요? 아님 차 세우는 곳을 안가르쳐주거나...-_-
저도 웬만하면 남의 손에 애마를 맡기고싶지 않은데 막상 관습(?)을 거스르기가 쉽지 않네요...

근데 기사를 보니 발레파킹을 이용해서 훔쳐가는 차들은 대부분 억대의 차들이던데.. 씨클이는 별 걱정안해도 될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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