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시에는 기본 중립상태이구요. 내리막일때 중립, 그리고 제동시 중립 이렇게 드라이브와 중립 와따가따 하면서 쓰고는 있는데 연비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중립상태면 알피엠이 천정도로 내려가는데 다시 드라이브 놓고 알피엠이 올라가서 정지될때쯤 악셀을 밟고있습니다. 그냥 드라이브에 놓고 다니는게 더 나을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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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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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 그런가요? 흠 무섭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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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내리막 중립이 시동을 꺼지게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못해 풋 브레이크에만 의존해야 해서 조금 더 위험하고, 퓨얼컷을 활용하지 못해서 연비면에서 손해입니다.
중립은, 정차시나 평지에서 관성만으로 1Km이상 갈때 사용하세요.
1Km 이하 관성 운행일때는 D로 놓고 퓨얼 컷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K5의 오토미션은 정차시에는 자동중립 기능이 있어서, N모드와 D모드의 연료효율이 거의 비슷합니다. (N이 조금 더 좋습니다. -
상1큼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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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
하나더, 제동시에 중립은 위험합니다. 원래 제동시에 \풋브레이크 + 엔진브레이크\로 제동력이 강화되는데 중립으로 제동하면 풋브레이크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제동능력이 더 떨어집니다.
또한 그 만큼 풋브레이크가 빨리 닳아서 풋브레이크를 빨리 교체해야 될 수도 있겠네요. -
뿌우
내리막에서 중립(N)으가 달리다 다시 주행(D) 로 바꿔서 달리는 습관은 별로 않좋습니다.
자치 잘못하면 미션 내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차했을때는 N - D 상관없지만 달리는 경우는 다릅니다.
참조하세요.. -
누림
아... 넵 감사합니다 흐엉 ㅠ
님아~ 다른건 모륷는데 주행중 내리막일때 중립은 자칫 시동이 꺼질염려가 있으니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