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답답해서글올립니다.제가 이사는몇번다녀봤지만이런주인은정말처음보는거같습니다200/32에 복층원룸을 구했습니다.처음제가 회사때문에밤에 방을 보러갔지만 복층이싸게나온것같아복층가고싶었던터라 이사를하게되었습니다.2월쯤에 이사를했습니다.그런데 살다보니 햇빛이 너무안들어오구요..뭐그건 제 불찰인거같아 그러려니 괜찮습니다하지만 집에 곰팡이가 많이 끼어있구요,그리고 그전에 살던주인이 벽지를 동그랗게 오려땜빵질을 해놓았더라구요,그리고 화장실문...문에 벽지로땜빵질을해놨었는데그곳에 구멍이뚫려있습니다.그리고 이사오자마자 전구5개가 터졌었는데적어도 이사온날은 전구가 터진건너무황당하고 어이없던터라 집주인께 전구가터졌다고그리고 벽지..화장실문을말했습니다.그러니 해줄수없답니다...정말어이없지않습니까..제가그런것도 아니고 그전에 집주인이 방을 세놓을려면그정도는 꼼꼼히 보고 적어도 벽지가 더러우면 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제가 이사오기전에 더러웠던걸 해줄수도없다그러고 , 그럼제가 도저히 여기서 살수가없다고다른분들은 해준다해준다 말도하신다지만 저는 처음부터 딱짤라서 말했습니다, 못해준다고제가 꼼꼼히 살펴보지않고 계약한게 잘못인가요? 살수없다고 복비도 제가 부담하고 나가려고했는데계약기간이남았다며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럼적어도 도배정도나 곰팡이정돈 해결해주셔야 하는거아닌가요?부동산에도 말하니 참 어이가없습니다..이게 맞는말인지 아닌지 최선의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방을나가고싶다고 곰팡이며뭐며 너무하다고 복비는제가 지불할테니 방을좀 내놨으면한다고햇습니다그러니 집주인아주머니가 안된다고하십니다. 그냥 일단 최대한 월세를 내지말고 뻐기랍니다..보증금200에 32만원이니,적어도6개월정돈끌고가야 제가 이익이라며 일단 방세안내고 뻐기면제가 이익이라는겁니다, 그러고 집주인이 나가라고하면 나가랍니다;도대체 이건뭔가요...6개월정도를못끌고나가면 어짜피 보증금은 집주인에게 쫒겨나는신세니보증금은 못받을꺼라고 일단6개월은끌고나가야제가 이익이라며, 아예그냥 보증금을 어짜피 안준다니 월세를 내지말고 보증금에서 깎아서거기서 방값이 나가도록해제가 적어도 200은빼고가란소립니다, 이런게 맞긴맞나요?그리고 제가 설사 그렇게 한다고쳐도 ,6개월을 채우지못하고 2~3개월 방세를 안주고 뻐겼다하더라도월세를안냈다며 집주인이 나가라도해도, 2개월이면32+32이니 64만원..200- 64= 이 제가 나갈때 받을수있는금액이 되지않나요?너무 황당합니다. 정말 그냥 제가부동산에 이방을 내놓고 제가 못다한계약채울사람 찾고싶은데그렇게도 못한다고 부동산아줌마는 그러십니다. 그리고, 제가곰팡이에 화장실땜빵을말하니..관리하시는분이 그걸왜이제 나한테말하냐고 되려큰소리치십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답변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