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식 lpi렌트 프레 완전 풀옵입니다.
현재 6만킬로가 다 되고 있구요.
어제 매매상 가서 업어온지라 뭐뭐 교체 받아야될지 걱정입니다.
다른 분들은 30가지 정도 수리 받아오신 거 같은데
어제 운전하면서 보니까 뭐 이상은 크게 없는 거 같고..(제가 막눈에 체감을 잘 못하기도 합니다. ㅠㅠ)
시트 정도나 교환을 받아볼까 하는데...
6만 가기 전에 일반부품 보증 중에 반드시 꼭 받아야 하는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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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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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
헐.. 사업소에서 사고난부위는 AS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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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
헐 그냥 소모품은 교환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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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해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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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소모품은 돈을줘야죠ㅋ
저는 보증끝나기전
시트 핸들기어봉 핸들열선교체
시트 열선교체 이렇게 받았네요 -
MyWay
안보이는 부분까지 점검해서 해주면 좋겟는데
제가잘모르다보니 정상이라고 해버릴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
남자
증상 잘설명해주심되요ㅋㅋ
저는 핸들은 들뜨겁다 이런식으로얘기하고
시트는 많이 쭈글쭈글해졋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 바까주더라고요ㅋ
그리고 차 하루맡기라그러더니
밑에 마후라커버가 부식많이됫다고
그것도 교체해주더라고요
2022-07-02 19:38:50
아..사고차량입니다.
조수석 휀다, 라디에이터 서포트 교환
리어패널, 트렁크 오른쪽 아래 판금
ㅠㅠ 걱정되네요. 6만이 다 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