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고속주행시 핸들끈김현상으로 사업소 입고햇는데요 mdps 업뎃해주드니 또 그러면 오라고하더군요. 아무 변화없어서 보증키로수도 다되고해서 갓습니다 사장님 보증수리 기사분한테 쿨하게 싹 다갈아 주라면서 그러더군요 수리하면서 범버 기스가많아서 범버도 교환햇습니다. 수리후 핸들이 무겁고 유턴이나 사거리 진입시 핸들 돌리고나면 복원이 잘안되고 핸들이 너무 무겁고해서 타지역 사업소가잇어서 방문하여 점검 해달랫드니 mdps는 교체 안되잇고 다른것을 하나 교체햇다고 하며 수리햇던 업체에가서 이야기를 하라고합니다.
당시 수리내역을 몇일잇다가 보내준다고하여 몇일잇다가 전화해서 수리 내역서 요청을 햇더니 또몇일뒤에 보내준다고하여 저도 깜빡하고잇엇습니다. 당시 범퍼 교체후 돈아까우면 세차를 하지를 말든가. 십년은 훨씬 지난 자동세차기에 세차를 돌려낫더라구요 참 더운데 신경질나네요. 이런경우 대응방법이 개거품무는방법밖에없을까요??
2022-06-26 14:47:28
사업소가 아니라 오토큐에서 당하신거군요..
오토큐는 일반 정비소랑 다를게 없습니다
오토큐도 등급이 잇구요..
왠만하면 1급으오 가시는게 그나마 믿음이 가죠..
전 이제 보증기간이 다댓지만..
일반 오토큐 딱 한번 가봣습니다..
대신 기아직영 서비스센터... 일명 사업소라는 곳은
한 20번은ㅍ간듯 ㅋㅋ
오토큐 가지마시고 왠만하면 사업소로..
물론 보증기간 내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