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대략 한달전쯤 엔진오일을 교체하면서 냉각수 확인시
반정도 차있었습니다
그리고 3일전 본넷을 열어보니 냉각수가.. 없는 상태!!!
그래서 퇴근 하면서 냉각수를 풀로 보충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본넷을 열어보니 첫번째 사진처럼 반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와 오늘 출근 후 보니 다시..냉각수가 풀로..
이런 증상이 있으신분이나.. 이유를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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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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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하지만 한달전에 반쯤 있떤 냉각수가 사라졌어요 단기간 내에 냉각수가 사라지는 것은.. 이상이 있는 현상으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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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사탕
엔진은기본온도가 80에서 90도까지올라갑니다 냉각수는 원액만넣는게아니고 원액과물이 5대5로 썩여져있는데 정상온도에서 물이증발해도 조그씩쭐에들수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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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그렇긴하지만..그 전에 렉스턴과 sm5가 자가일때 몇년동안 냉각수를 보충한적이 없어서요
단시간 내에 사라지는건.. 이해가 잘 가지 않아서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맨마루
저통은 말그대로 냉각수 보조통이기에 차량이 온간,냉간시에 라디에이터에서 냉각수를 가져가기도하고 다시리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충할때 f선을 넘지않는거구요. 혹시 모두 냉간상태에서 측정하신건지요? 보통 어디 누수되고 하지않는다면 f와l 사이있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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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단시간에 냉각수가 소모 된적이 한번도 없기에 신경쓰여서 온간, 냉간시에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누수된 흔적은 전혀 없구요.. -
꽃
보조탱크에 유량이 줄엇다고 무조건 냉각수가 소모된것은 아닙니다~ 그증거로 다시 f선까지 돌아오셨잖아요?ㅋ 엔진이 정상작동온도(80~90도)까지 오르는데 시간이 얼마안걸리기 때문에 호스나 워터펌프쪽 누유가없다면 정상입니다. 그래도 찝찝하시면 점검받으러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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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빛
지금은 사진은 보충해논 상태를 찍어논 것이지만
한달이라는 시간내에 반이 있는 냉각수가 사라진 현상과 지금의 현상은 처음 접해 보아서 그런거에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에드워드
수온조절기 때문에 그러것 같은데요 닫혀있던 조절기가 냉각수가 뜨거워지면 서서히 열렸다가
식으면 서서히 닫히면서 보조탱크 냉각수가 왔다갔다 하는것 같네요 저도 그러고요 -
유희
아.. 그렇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냉각수보조통은 주탱크에 냉각수가부족하거나 많아지면 수시로 왔다갔다합니다.별로문제는없는것같네요.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