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보험사에 주댕이 닥치고 위 책임자 대라고 하세여... 어디서 약을 팔어....ㄱㄱㄲ들..
상대편이 100% 입니다... 자꾸 우기면 병원에 누워 버리세여...

그럴때 상대방보험사 대물직원에게 말하세요 당신이 그 상황에서 피할 수 있으면 인정하겠노라구요... 저런 사고는 슈마허 할배가 와도 못피하죠... 그리고 마지막에 과실따먹기 그만하라고 일침놔주시구요 ㅋㅋ

불가항력한 사고도 움직여서 과실 잡히는 경우가 많더군요. 9대1이나 8대2 예상해봅니다.ㅜㅜ 보험사 상대할 때는 강력하게 나가는것도 필요합니다. 보험사가 항상 자기편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도움이 필요할 때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경우가 태반이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블박없으니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집만
회원님 말씀 대로면 불가항력입니다.예측도 못할뿐더러 오른쪽뒤에서 박았는데 어떻게 피하나요
회원님이 보험사에게 잘말하신거에요
계속 그렇게 쌔게 나가세요 소송도 간다그러고
금강원에다가 나무과실인데 과실맥인다고 민원넣은다고 하시고요 근데 영상이 없으니 금강원은 애매하네요. .

불가항력100퍼임

불가항력 얘기해봐야 큰의미 없습니다.
사고당시는 운전자들만 알고있기때문이죠... 블랙박스가 있으면 모를까..
차선변경사고 7:3 기본과실입니다..
직진하는 피해자분이 억울하다고하면 8:2까지는 될수있습니다..
무과실을주장한다면 상대보험사측에서는 님에게 소송을걸라하십니다.
상대보험사측에서는 소송을해서 100%주나..아님 지금70~80%주나 큰의미 없기때문이죠
저희회원님의 시간과 돈만 낭비됩니다. 100%승소한다면 소송에 드는 비용은 받겠지만..
시간낭비.

크게 다치지 않으셨다면 인사접수안하는조건으로 차량수리만 100%처리받는방법도 있습니다.
사고가나면 병원에 가네마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병원은 아프면 가는곳입니다.
일반인들은 기본상식선에서만 과실얘기를 하는거고
보험대물담당들은 법원에서 판결해둔문서를보고 얘기를합니다.
저희가 아는 일반상식은 사고처리.과실비율등등 50%도 알지 못하는겁니다.
사고가나서 기분은 많이 상하시겠지만...좋게좋게 해결하세요..
나중에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내가 김여사님처럼

같은 주행방향이고 흠 차선변경 사고라 ... 8대2나 9대1예상되옵니다 .
피할수 없는 사고여도 우리나라 보험사가 다 글죠 ㅠㅠ
저같은 경우는 1차선에서 달리고 잇는데 갓길에 주차된 차량이 갑자기 그대로 유턴해서 사고 낫엇는데
가해자가 100% 인정한들 보험사는 과실 따져서 8대2 되었구요
유턴 가능 지역도 아니고 갓길에 주차되잇다가 갑자기 유턴하는게...상식이 맞냐고 따져봣자 입만 아프고 그냥 그러려니 처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건 보험사 끼리 싸우게 해야 되요 그래서 처음부터 보험은 대기업 삼성화재 가야지 거의 손실 안보고 이길수 있어요 주행차선에서 정속운전에 상대차가 운전미숙 긁어버린거라면 백퍼 상대 책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