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날 출고되서...
현재 2880km 탓습니다..
1천3백키로때 오일쿠폰쓰고..
오늘 합성유 전문점 가서 합성유로 갈았습니다..
에어 불어가면서 잔유 거의 뺴고 넣으니 5리터 들어가더군요...
급가속 절대 안하구... 출퇴근용이지만..거리가 왕복 58km 정도,,
일반 시내주행은 50~70km 내외로 천천히 출발해서..탄력붙이고 밟아주는 스타일입니다..
출근길이..국도 구간이라.. 거의 80~130정도 카메라구간에 80이고 거의 100km 주행..입니다.
고르고 고른끝에 아집 울트라씬 5w30 짜리 넣었습니다..
일단은 만족인데..좀 더타봐야 알겠습니다.. K5 는 0w30 짜리도 괜찮고 . 근데 40 짜리는 비추인듯..
2.4엔진이라..겔겔겔 되는소리는 처음부터 포기 상태구요...
달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어느정도 고속 주행이 많을때정숙성과 같이 느끼기엔..
가장 무난한 오일일듯 싶군요....
ps. 언더코팅 이후로 처음 하부쪽봤는데... 제가 용접사라 그런지..
각 용접부위 개판 이더군요.... 마우라 부분? 포함해서..용접부위란 용접부위는
발로 용접을했는지 아무튼 개판 이였습니다..구멍송송 부분도 보이고...순간 울컥했다능... ㅋ
진짜 거짓말 보태서 제가 발가락에 용접토치끼우고 용접해도 그거보단 잘할듯...
기아차..히밤...조만간에..한번 차량 들어서 싸그리 정검해보고 제대로 엿먹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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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0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