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루 적는뎁..짧아서 다 안적어지네욤..ㅠ .ㅠ위임장 같은건 없었구요..그냥 도장 다 찍으시구 저보구 찍으라길래 찍구..그 전글에 보시다시피 계약서 적는 내용은 제대루 보질 못했어요..도장 찍을때두 계속 말을 걸어서..제가 멍청하긴했지만...별내용없는거 같아서 도장두 찍었지만...세입자분이 말하던거랑 틀리게 주인이아닌 건물관리하는 부동산아저씨였어요..날 새서 어제 이사왔는뎁..어짜피 이사두들어왔으니 머 더 이상 따지지두 않았지만..그전 세입자분이 짐이 너무 많아서 뒷부분은 다감쳐줘있었던듯..2층인데 방 곳곳에 물먹는하마가 제가 버린거만 6개공;; 집앞 쓰레기 봉투에두 6개이상은 있었구..컴배트가 씽크대.욕실 곳곳에 붙에있구..아..겉만 번지르르한 집인듯한 기분이..지은지 글케 오래된 집두 아닌뎁...햇빛이 잘안들어서 그런가;;분명 햇빛두 너무 잘든다구 했는뎁..계약금 다 주구 나니북동향이구..햇빛 잘 안들어온다구..ㅠ .ㅠ대필료두 전 10마넌주구 영수증 써달라구 했더니..계속 그건 30마넌이나 줘야 써주는거라구...그래서 제가 딴데 쓰는게 아니라 진짜 영수했다는 거만 증명해달라구..적어달라니 부동산에서 적어주는 잔금 다 받았다는 영수증있죠? 거기뒷면에다가 다른말두 없이 일십만원 영수함...사인..끝...ㅡ,.ㅡ 이게 뭐냐구 했더니 그거면 됐지 않냐구...전 더이상 따지지두 못하구 말았지만...그리구 전 세입자 분이랑 오가는말...부동산 아저씨는 대필료 10마넌 달라구 하는뎁...세입자분은 아저씨 전에 저랑 다 얘기 끝나지 않았냐구..제가 사정이있어서 직거래루 내놨구..직접 구했구..그래서 저는 대필료 안받기루 하지 않았냐구..결론은 저혼자 대필료 두사람 몫 다 내는게 맞았는듯해요...보통 3~5마넌 받는다던뎁...머가 찔려서 영수증두 하나 제대루 못적어주구..후...이젠 그냥 바퀴나 안나오구...집에 아무문제 없이 1년동안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 밖에 없네요..어제두 등기부 등본 달라는 소리두 못했답니다...전 바보인가요? ㅠ .ㅠ누가 힘들다면 돈이나 빌려주구..제대루 받지두 못하구..진짜 땡전하나 없는아이 5년이나 같이 살았는데이제 돈 벌었다구 버리구 가버리는 친구하며...그래서 혼자 살려구 구한집이 이집인데..머리가 터질려 하네요...이건 여기다 적으면 안될듯한뎁...주저리 주저리 늘어놨네욤...그래두 오키 덕분에 20마넌은 싸게 방구했습니다~1년동안 아무탈 없이 잘 살수있도록 빌어주세욤 ㅠ .ㅠ코스모스찌 답변 매우 감사함니답~진작 봤으면 계약 파기하구 다른집두 쫌 볼껄 그랬어욤....이집은 진짜 속은듯한 기분이 너무 들어서..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