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월경 사고가 나서 차수리를 하여(상대방 과실 100%)3월경에차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대구에서 경남 고성으로 여행가던중 사고가 발생하여 그쪽 근처 공업사에서 수리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땐 너무 몰라서그렇게 되어버렸네요 ㅜ 문제는 차량 뒷휀다 부분을 절단하여 다시 용접하여 붙인거라 소음이
납니다. 이문제로 한번 수리를 받았고 여전히 소음이납니다. 그땐공업사 사장님이 직접오셔서 차를 가지고 가고 다시 갖다주고
이런저런일로 너무 번거로워서 참고 타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리가 점점 심해지는겁니다. 도저히 그냥은 타지 못
할거 같아서 다시 전화를 걸어 수리 좀 다시 부탁 드린다고 하니 이번엔 저보고고성 까지 오랍니다.
공업사 측에서 수리를 잘못하였으니 당연히 그쪽이 와서 수리를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배째라는 식인데...
사고난 지 시간이 꾀나 흘러서 이제 와서 왜 그러냐는 식인데이럴 떄는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거죠? ㅜ
댓글 3
2022-06-14 04:54:51
어쩔 수 없지만 참으며 타실거란 생각을 하지 마셧어야 했을거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