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차량 출고 한달만에 1,500km을 돌파했습니다.
주유는 총 5만원씩 6회를 주유하여 30만원 지출되었습니다.
고속도로 50%와 시내주행 50% 대략 이러하구요~
따져보니, 1,500km에 30만원이니, 음... 10만원에 500km(5만원에 250Km)를 탔다고 할 수 있네요.
이전 차량이 튜닝된 뉴코란도였는데, 연비가 경유 5만원에 250~260km를 탄걸 감안한다면 연비 좋네요. ^^
암튼, 이래저래 10년만에 새차 출고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2천을 돌파하는 5월말에는 엔진오일을 갈아야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