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차량인데요 일전에 잔유제거후 오일교환할때 4.5 리터를 넣었는데요.. 카센터 사장님을 못믿어서라기보다는
엔진오일을 교환한뒤 보충시기에...
사람들이 하는말이 2가지더라구요..
차량운행을 않하고 아침에 엔진오일을 찍어봤을때 F L 사이에서 3분의2정도 차있을때 가장 이상적인 엔진오일 게이지 상태라고하는분은 제가 오일 교환한 사장님 말씀이였구요..
어떤분들은 차량운행을 한뒤 엔진이 열좀 받은후 담배 한대 느긋하게 피고 (대충 3분에서 5분정도 시간이 흐른뒤) 게이지를 찍는게 맞다고 하고...
제가 보충시기에 후자쪽을 택해서 찍어보니 L 에서 한참 아래드라구요.. 그래서 교환시 남은 0.5리터를 내리 다 붓어줬습니다..;
다 붓고 나서 게이지를 찍어보니 F 게이지에서 위로 3~4미리정도 오버 되었드라구요.. 전 다시 운행하면 좀 내려갈려나 생각하고..그뒷날 운행하는데 여태까지 안들리던 엔진소음이 거슬리게 들리드라구요 `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마치 펜 도는듯한 소음이 들리고 정차시 미세진동도 느껴지구요..주행을 200키로정도 하게 된후 뭔가 상태가 안좋아진거 같아서 카센터로 가서 보충한 오일을 다 빼냈습니다.. 그뒤로도 차량 미세진동이라든가 엔진 소음이 잠깐잠깐 들리는데요.. 괜찮은걸까요?
게이지 체크는 어떤 방법이 맞는건가요? 자세히좀 갈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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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19:5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