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에 차를 샀는데요..
저걸 발견한건 첫 세차할때였어요..하얀 화이트같은걸로 칠해져있더라구여..
그 당시만 해도 머 문닫으면 잘 안보이고 잘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고 해서 넘어갔었는데..
이게 갈수록 벗겨지더니 지금은 문 닫아도 보이고 점점 커지는거같기도 하고 그러네요..참..
그때 영업사원한테 문제제기를 했어야 했는데..이제 1년반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제가 스파이크를 신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어떠케 저부분이 까질수가 있는지..
기아차는 첨 산건데 참..씁쓸하네요..
기아차 거의 저래요 ㅋ 붓펜신공하시는게 답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