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 10월 K5 구입하여 현재까지 약 3년 3개월째 운행 중입니다.
매년 정기 점검도 받았고,
작년 3년 6만 km가 거의 도래 하였을때에 추가 점검도 받았습니다.(현재 7만 8000km 운행 중)
금요일에 고속도로 주행 중 가속이 되지 않고 차량에 연기가 나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보헝회사 렉카로 보험회사 소속 정비소로 들어 갔습니다.
냉각수 새는 곳이 보이지 않아 엔진 자체 결함이라는 말에
(K5 다른 차량도 동일한 문제로 종종 입고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기아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여 출동 서비스로 점검도 받았습니다.
역시나 누수 부위를 찾지 못해 물론 엔진 쪽 문제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엔진 수리와 원인 파악을 위해 기아 직영센터로 차를 다시 입고 시켰습니다.
금일 세부 확인 결과, 냉각수에서 엔진으로 배관의 O-RING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차주 월요일에 엔진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여기서 질문 드립니다
엔진 쪽 보증기간은 5년인데, 냉각수에서 엔진으로 가는 배관에서 문제가 있는 것 이라고 (엔진계열 외는 3년 6만입니다) 서비스 기간이아니라고 하던데 어찌되었든 엔진 고장이니 무상수리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엔진이 멈추었고 엔진과열에 대한 경보음도 없었고요
저같은 고장이 있었던 분 계시면 연락부탁드리고
여기서 기아자동차에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05-30 23:57:29
이놈들 보증기간 지났다고 무상 안해주려 할겁니다
준비단단히하시구
본사 임원이랑 싸울준비 하세요
정비기사
정비팀 팀장
사업소 총괄책임자
본사담당임원
대표이사
순서대로 말안통한다고 전화하라고
고객센터에 Xㅈ랄 떨면 안되는거 없습니다
당연 엔진결함이어야 하구요
대한민국에 안되는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