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사업소갔다가예약않되서당일처리불가하다하여 에어컨에서고주파음같은거들리는거때메 근처 한리공조?인가 거기가시명 바로처리된다고하여갔습니다문제는 거기서 제차는 수리하는데주차장에 대기중 5톤화물차가 후진중에 제차 미등과 범퍼를 찍.... 거기구조가 앞에수리하는데 뒤에 대기하느라 차대놨는데 제차가 도로와 대기하는데끝이 아슬아슬하게?(확실히보진못했지만)붙어있었나봅니다 사진을찍어둘껄 사업소에서 빠꾸먹구기분이푹상해서..암튼 사고내용은이렇습니다 상대가회물공젠데 오늘도 2번넘게번화와서 당신도 50%과실이다고 엄포놓고 수리비지금못해준다땡깡부리네여 그리고 지네차수리해야하고 기사님 병원가야될꺼아니냐고 대인접수까지요구 하도어의없어서 그럼 둘다 사고지로가서 경찰사고접수하지하자고요구했어요 2012 5월에뽑은차 부셔진거도억울한데 참나 ㅠㅠ하도억울해서리 혹시이럴경우 사고과실유무와 인터넷보니 2년미만차량은 나중에 중고차시세를감안하여 수리비의10%가 위로금조?로받을수있다는데 범퍼,미등교체로도받을수있으려나요? 그리고진짜 기사분이70대어르신... 부담되실까봐 새차라 솔직히 도색은싫어서 딱수리만하고 렌트는 일부러 않했는데 렌트않해도 돈이소정나온다하더라구요 괴씸한데 렌트까지해버릴까부다...어르신껜죄송하지만 공제직원 완전 재수뿡...방금보험사측과연락해봤는데 저도모르는사이 에어컨직원이차에타있다네요... 제보험사에문의해보니 일단고객님은걱정할거없다고 화물공제랑 정비소에서처리한다는데 과실비율따지려면 경찰서가야한다고 울 보험사는 보험처리대상아니라고빼고 충주에서 수원까지 사고조사하러다시가야되구 미치겠네요
무슨소리하는지 모르겟내요 보험으로 활도
동하고있는지 아직 4년째지만 가만 서있는 차량박고 50%
책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봅니다 더군다나 주정차금지구역도아닐탠대말이죠 절때인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