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월세를 살고있는데요.. 1년계약해서 요번년 3월이 계약만료입니다.주인집 아저씨의 요청으로 미리 말해서 주인집 아저씨가 방을 내놓은상태구요~오늘도 회사에있는데 전화가 오시더니 다른사람이 집보러왓다고 그러더니 ~ 언제방빼줄수있냐고 물으시더군요~당장 나가란 소리는 안하시는데.. 전 방을 아직 알아보지도 못한상태라.. 20일정도면 되겟냐고 이러시길래네 그안에 알아볼께요 ~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시더니.. 제가 방안 장판을 실수로 다리미가 달궈진 상태에서 쓰러져서 다리미 자국처럼 녹앗습니다. 약간찢어진곳도있구요그걸 보셧는지.. 제가 이사올때 도배 장판이 새거엿거든요.. 그래서인지 저보고 나갈때 장판갈고가야지~?이러시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 전 얼마정도해요?이렇게물엇더니.. 10만원정도 하지않을까~?이러시드라구요 ㅎㅎ아직 은행에 전세대출 문의도 안한상태구요 ~ 전 어떤거부터 해야할까요? 지금있는곳이 보증금 500 /30 짜리구요 ~ 전세로 가게되면 2천500 에서 3천정도로 옮길려구하거든요 작년 3월에 이사오면서 부모님등본에서 나와 혼자 세대주로 해서 아직 1년될려면 2개월정도남은상태구요얼핏듣기론.. 전세대출은 세대주 1년이상되야한다고 나와있는거같아서.. ㅠ 그리고 전세대출동의가가능한 집을얻어야한다는데..그리고 지금 월세보증금은 다른사람이 들어오면서 주는 보증금을 주인집은 저한테 바로주시는건가요?그리고 지금 보증금 500에 + 500만 정도 해서 천만원정도있는상태구요 ~전세대출조금해서 전세 2천500에서 3천짜리로 갈려면머부터 먼저해야할까요?? 쓰다보니 글이길어졌네요.. 요즘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멀부터먼저해야할지..머가 잘하는짓인지.. 많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