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에 35 짜리를 보증금 조절하여 300에 37에 관리비 3까지해서 월 40인데2년계약했구요.. 초반부터 집주인과 도배문제로 트러블이 있어서 말타툼하고그랬거든요..그래서그런지..아무튼..제가 첫달만 내고 사정이생겨 월세를 밀리게되었습니다.그래서 주인이 닥달하길래 본집으로 갈려고 방을뺀다고 하고 부동산에 내놨는데작년 11월에 방을 내놓고 아직까지 안나가고있는데요 3월쯤 주인이 보증금 다까졌다면서이제부터 월세를 방나갈때까지 내라고하네요..그래서 화나서 보증금에서만 한도가되는거지무슨 그런소릴하냐고 햇떠니 주인은 법적으로 하자고 전화끊더니만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여기저기 물어보면 제가 물어야된다는사람도 있고 보증금이라는게 말그대로 보증금이라서보증금 내에서만 손해청구할수있으니 다까졌으니까 상관없다고 하시는분들도있고..부모님한테 말했떠니 상관없다고 그냥 연락끊으라고하네요..근데 어저께 방이 계약됬다면서부동산에서 ..오라고하는데..그렇게 되면 제가 밀린월세 낼라면..250만원정도 내야되거든요..어떻해야하나요...?..아...그집주인짜증남..전에 친구도 이런일이있어서그친구는 그냥 보증금다까져서 그냥 끝냈다고하던대..저는 왜이러는거죠..어떻해야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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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04: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