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2.0 프레 은실 오너입니다.
요즘 스포일러 다시는 회원님들 많으시던데 스포일러가 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중후함(?)을 유지하기 위해 스포일러를 달지 않은 순정 상태가 낳을까요?
흠.. 온지구 스포일러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인터넷 들어갈때만다 스포일러 달린 K5와 안달린 K5 사진 계속 비교하게 되네요...
오늘 회사 동료 몇명한테 물어보니 안다는게 낳다고 다들 그래서...흠..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이 분명히 있으실 것 같아 회원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남은 2011년!!! 잘 보내시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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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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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끼
저는 첫날 바로.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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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나래
저도 맘에 들까봐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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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저도 다른 색상이었으면 벌써 달았을 겁니다.... 그런데 저 역시 은실이라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은실이는 달지 않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ㅠㅠ -
피리
저도 은실이라서 더욱 고민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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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습다
ㅋㅋ 저도 온지구꺼 달고 다녀여 세차하고 그래도 떨어질 걱정도 없고
뒷태가 스포일러 없으면 걍 심심함.. 하고나서 후회는 안해여 -
벛꽃
아.. 고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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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k5 외관중 딱 하나, 아쉬움점 뽑자면 뒷태..쫌 밋밋하죠...
나이대가 있으시면, 참으시고, 아니면 지르는 것으로...
쎄라토 뒷태 오리궁뎅이 같아서.....순정 립스포일러 달았더만,,,차가 달라졌습니다.
스포티한걸 원하던...드레스업을 원하던...있는게 무조건 좋을듯...
한다면 차후, 사진한장 부탁합니다...
저도 은색.....한동안 잊고지냈는데....다시 하고 싶어 지네요... -
솔관
스포일러 종류가 많아서 뭘로 해야 될지 고민 입니다
온지구 넥스피아 순정 셋중에 뭘로 가야 될까요 ? ㅠ
음..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