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속에 답이 들어 있군요. 순정님께서 벌써 답을 알고 질문하시니 답변하기 부끄럽습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보충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런현상이 일반적인 현상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렸어요...ㅜㅜ
담부터 고 알피엠과 고속 자제 해야겠어요.. 안그래도 겨울이라 연비도 최악인데...ㅜㅜ

저도 연비 안나와 고민입니다.ㅠ.ㅠ; 순정님께서는 저보다 배기량이 높으셔서 더하실 것 같네요.

말도마세욤ㅜ
출근할때 막히면 6 나와요ㅜㅜ

그래도 제가 쬐금 낫네요. 10~9정도 나옵니다. 그전에는 순정오일 사용할때는 11~12정도였는데..

ㅋㅋ 고속주행했는데 그 열기에 오일이 원래 눈금을 유지하며 지킨다면.. 엔진이 고스란히 그 열을 감당하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되요.. 그만큼 엔진열을 흡수한 오일이 타들어가서 소모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럴때 에스테르의 경우 90%이상이 산화되어 카본이라던지 슬러지가 생기지 않지만
3,4등급유는 소량이라도 쌓이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점화시마다 발생 카본떼는 실린더에 남게 되죠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