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든 온열핸들 어제부터 소식없네요.
질문은 온열핸들 출고시 나온거랑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궁금합니다?
올해 초 만해도 교체하신분 교체한 핸들이 싸구려질에 박음질도 부실하고, 뚱뚱해졌다 등등 말이 많으신데, 사진들도 많이 올려놓고 비교하시든데..

날씨 추워져서 혹시 이번달에 온열핸들 교체하신분, 출고때 나온 제품이랑 똑같은지 아님, 정말 질이 떨어지고 뚱뚱해진 핸들이 여전히 교체물품으로 사용되는지 아시는분 답 좀 주세요.
최근 11월에 교체하신분만 답해주세요..

출고제품이랑 다르면 그냥 손시럽게 지내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