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 점멸등 에서 직진하던도중 우측방면에서 제차가 도로를 거의다 건너갈쯤에 가해자차량이 제차 오른쪽 뒷바퀴를 박았습니다.

.차량 견적은 162만원 인명피해는없었습니다.. 저는 오른쪽을 확인하였으나 그차가 보이지않았기에 정지하지않고 진행을 하여서 속도(30정도 를 거의 줄이지

않았습니다.당연히 박힐꺼라고 생각하지않았기에 박히고나서도 이거모야? 하고 약 20미터정도를 더가고나서 섰습니다..하지만 반대쪽 가해자보험사에서 거

리를 재더군요 제가 가속을했다고 주장하는 가해자편을 들어주려고 하는듯했습니다...(당연한거지만..)제가 급브레이크를 밟은게 아니고 서서히 서서 좀 멀리가

서 섰는데 그게 가속으로 판단 할까봐 걱정도됩니다... 오히려 그쪽에서 가속한거같은데 안그럼 차가 그렇게까지 함몰되지 않았을테니까요

삼성화재에연락하고 112에연락해서..견인하고 공업사에 수리도맡겼습니다..상섬화재직원이 점멸등에서는 일단정지를하는게 원칙이여서 두차량 정지없이

직진을하였기때눈에 5:5부터 시작한다고합니다...그런데 제차가 먼저 진입을하였고 이미거의건널쯤에 박았기때문에 가해자이고 7:3정도 나올꺼라했습니다..

그차량은 저를 박고 선듯하였으며 dmb나 핸드폰 통화를 하지않고선 제차를 못봤다고 할수도없습니다 큰도로도 아니였으며 이미제차가 거의다지나갈때쯤 박았으니...

수리하고 보험처리를 하려하는데 가해자쪽에서 제가 가속을했으며 자신이 서지않았다면 앞범퍼끼리 부딨쳤을꺼라고 주장하며 5:5이상을 해주지않겟답니다

그사람이 미리 브레이크를 밟았다면 차가 그렇게 심하게 파손되지는 않았을껍니다...사진확보보험회사에서 이런 말도안되는일은 첨본다고 교통사고 조사반에 신고를 하라고해서 신고를하고 8월2일날 가해자와 같이 경찰서가서 진술을 하기로했습니다..

블랙박스도보여줬고 파손부위 바퀴가 한뼘정도 들어가면서 횐다가지끌려들어갔는지 찌그러지고 뒷범퍼는 상대방 차의 페인트 모양으로 긁혔습니다 이런대도

불구하고 가해자쪽에서 그냥 박박우기는데....쉽게해결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진술서는 어떻게 써야되는지....잘못쓰면 피해자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한 경우가 생기기도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