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접수
10월 7일 주차장에 방치 (뭐 사람이 밀렸다고 함)
10월 8일 방치 (토요일)
10월 9일 방치 (일요일)
10월 10일 방치
10월 11일 방치 이쯤되서 답답해서 뭐하나 가봤더니 아직도 방치되있어서 한마디 하고옴.
10월 12일 수요일 판금반으로 이동 약간 사포질 한듯
10월 13일 목요일 판금 완료된듯 함 도색하고 빠르면 금요일 늦어도 월요일 출고된다 함.
10월 14일 금요일 방치 (?) 뭐지?? ㅡㅡ 인내심을 갖고 더 기다려 보기로 함.
10월 15일(토요일)
10월 16일 (일요일)
10월 17일 월요일 점심시간 이용해서 회사에 양해 구하고 가봤더니 그대로 방치되있고 다른차 (누가봐도 내 뒤에 온차) 수리중..
10월 18일 화요일 도색장으로 이동 되 있는거 퇴근하면서 목격 (상태는 그대로..)
10월 19일 수요일 도색 색상 맞추고있다고 함 (전화해서 확인한것. 믿을수가 없음..)
10월 20일 목요일 끝났으면 좋겟지만...진짜 길게잡아도
판금 1일
정리 1일
도색 1일
조립 1일
기타 1일
뭐 5일이면 충분했을거 같은데..
참 마음이 착해서 토 일 빼고 실 영업일로 목.금 월 화 수 목 금 .. 7일로 부족한가??
ㅡㅡ 아...
참고로 차 상태는 아주 미세하게 아줌마가 긁어서.
출고 보름밖에 안되서 100프로 상대방 과실이라
그냥 보험처리 한다 해서 맡김.
이리 오래 걸릴줄 몰랏으나
YF쏘나타 새차로 렌트해줘서 보름동안 타고는 있는데
아 진짜 양푼이 못타먹겟음 중고차 최고임..
가만 놔두지 마세요. 그 사람들 습관되요.